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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이 손흥민(21)의 영입에 클럽 사상 최다 이적료인 1000만 유로(약 148억 원)를 지출했다.안드레 슈얼레의 이적과 손흥민의 영입에 레버쿠젠의 역사가 바뀌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매체 '빌트'는 "레버쿠젠이 이적과 관련해 두 개의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슈얼레를 첼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