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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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생활만 16년째네요." 오는 8월(1~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벌어지는 제27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표팀 합숙훈련에 오랜만에 반가운 이가 모습을 나타냈다. 1998년 처음 성인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16년째 태극마크를 단 김주성(34·동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