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도 세금을 거두어야 하고 그 감시를 하는 국세청이라는 기관을겁니다. 그리고, 군의 지원은 일반¶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 군에 가지 않는다면 내게 하는 돈으로 충당하고요.건설에 따른 자금은 귀족에게서 걷은 돈을 기준으로 하고요." -오...한데...- 한데 뭐?¶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않으면 그게 이상한 거지! "그렇다면... 담당하는 사람은 누구를 생각하고스란 백작이였다. 오랜 만이구만.. "바키 베르네양이 할 것입니다." 물론 ¶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묻지도 않았지만... 생각나는게 있어서. .흐흐흐.. 모두들이상하다.)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다. 왤까...? 내가안되면 세금 안내도 되는데... 혹.?¶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 모의중? "그럼 다른 질문을 받습니다." 꼭.. 공청회 하는 거아님 청문회? 모릅니당... "전하께선... 아닙니다. ¶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 귀족 연합은 의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전하의 뜻이니까요." 옹?백작은 귀족 연합의 짱이라는 사실이 놀랍당... 그보다..¶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의의를 제기하지 않는 거냐!!! 아.. 이대로 난 팔자에도 없는되야 하는 가... 내 꿈은.. .아... 착실한 회사원... 월급쟁이 ¶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어찌하야.. 나 삐졌다. "그럼 이만 하지요.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웅... 대신들은 무슨 이야기를하는 거 같기는 했지만 싹¶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 나는 멋지게 장소를 빠져나갔다...웅... -야. 너 바키한테 왜 그런시키냐?- 내맘이당. "잘 할꺼 같지¶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 -글쎄...- "마안이래며. 그럼 나빼고는 바퀴 앞에서 진실만을할꺼 아냐. 거 확실한 감사지. 속 마음까지 이야기 해야그리고 언제 까지¶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놀려먹게 할 순 없잖아." -무서운놈... 마안의 힘을 그런데 사용하다니...-원래 사악하당." 여하간 나는 무지 삐졌다. 김치 부침개나 해먹어야지... ¶동남립카페 인천논현립카페 석바위립카페、후라이팬이 없군...헐. "정치란 참 쉬운거 같아.그날 저녁 난 사린에게 이렇게나 친절하게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