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도 길다. 질수없지!!! "여기에 있는 나는 나바스의 아들이며,인도를 받은 자로 로스크의 영지의∝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 주인인 나는 파이에즈. 하늘과 별과 땅의 지배자이다.나의 영광스런 붉은 달의 (견습) 기사 둘이 너를 상대것이다." 일부러 견습은∝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이야기 했다... 후후후. -야... 너 용케 외었다.- 이런걸 이런때언제 써먹냐? 그런데... 반응은 상당히 이상한 데서 나오기 시작했다. ∝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폐하가 계시다! 폐하의 앞에서 싸우는 거다!"친정이 그렇게 대단했나? 우리 엄마는 친정이가만, 이게 아니지.. -쳇. 적의∝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 재밌군.- "우~ 황제 죽어라! 황제의 목은 내가 딴다!" 저기...사실 가짜 황제야.. 이래도 살아날 ∝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 있을까? 왠지 실수했다는... "훗. 대륙 최고의 기사중 하나인 내게조무래기로 상대가 될 거 같냐?" 응. 케자로랑∝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둘이잖아. "어?" 이지리스의 빠른 공격이 시작되었다. 먼저 기사의 옆구리를그리고 케자로는 말의 배부분을 공격했다. 그러나... 그 건방진 케이는 ∝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랜서를 들어 먼저 케자로의 칼을 가볍게이지리스의 배를 찔렀다. "으악!" -좀 더비명은 없냐?- 맞아. 이럴 때가∝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 "이지리스!" "케자로 뒤!" -굉장한 기사군.- 감탄은 나중에 하자고. 굉장한하고말야... "윽." 창은 퍽소리를 내면서∝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 배를 정확히 꿰뚫었다. 젠장! -케자로가 낫군. 뒤로충격을 최소화 했다. 하지만, 서있는게 고작이지.- 분석할 때가 아니래도~~!!이젠 네 차례야."∝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눈이 회색으로 차갑게 빛났다. 이게 아젠의 기사구나... 으... -이젠차례군. 보고나 있어라.- 뭘? 이놈이 미쳤나...? 욕을 퍼부어 줄려는데, ∝서울대립카페 야탑립카페 교대립카페↓붉은 빛이 뿜어져 나왔다. 불길한 달의"넌....!" 나의 토끼 눈동자를 무시한 그는나의 검과 똑같은 검을 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