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게 문제다. 음 하하하!"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하하하!" 왜 도적단은 같이 웃는 건데... -미친 놈들이다. 피하자.-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주위를 둘러바키의 표정이 심상찮다. "너희들, 맘에 든다!" 이런 말이 나올같았다. 우... "산적이나 도적단은 밥도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때가 많지?" 도적단에는 커다란 동요가 일었다. "그.. 일급 비밀을넌 첩자구나!" 누가 도적단에 첩자를 보내냐! -저 미친 놈들은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다 아는 수가 있지. 그리고, 너희들매일 같은 놀이하고 놀기도 이미 지친게사나이의 뜨거운 청춘을 불사를 만한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일이 없었지!" 왠지. 바키 입에서 나올 대사가 아닌거 같아.할터.. 안되는데... "그런 것입니까! 아!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친하게 지냅시다! 저도 사나이! 여러분의 꿈과 희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합니다!" 참아줘 여러분.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시작했다. 이러니 막나간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것이다. "자, 저 아름다운봐요! 도적질을 하기엔 너무 아름 답지 않습니까!" 내가 보기엔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하늘이었다. "오~ 그렇습니다!~" "자, 저희 군에"와~!!!!" 이렇게, 우리 군은 차우 사우를일련의 이상한 무리가 끼게 되었다...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하여튼 인원은 엄청나게 불었다. "바키의 능력에는 다시금 경의를 표하는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후훗. 별 거 아냐. 다른 시킬있으면 말 만 하라고." 할터는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사우 일행을 붉은 달의 기사단에 편입 시켰다.붉은 달의 인원은 무지 많이 불어 있었다. -어디선가 슬픈들리는 듯 하다... 어라라, 할아버지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입고 있는 거냐?- 문득 안중근 열사의 옷으로 나의 시선이서서히.. 그의 옷에 있는 물방울...할터의 잠 옷이었다. "저, 그거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응? 아, 난 또. 늙으면 그저옷이 제일 편하지. 하하하.. 그래.가게나. 쩝. 아쉽군. 나도 대한 민국에 가면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거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야 겠구나." 맘대로 하라고요... -저런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탐내는 사람이 있을 줄은...- 나도 놀라고 있다고.사우 도적단이라... 흠. 잘 노는데?" 그들이 노는 모습을 표현이렇다. 먼저 전쟁놀이 편이다. 차우가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사우에게 드로잉 나이프를 던진다. 그럼 사우 버름적거리면서 발버둥 친다.그리고 다시 이지리스 드래곤의 필살 드래곤 ♂동탄립카페 마산립카페 구미립카페∂사용해서 도적단 일행, 이제는 기사단원을 겁준다.겁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