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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love104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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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것보다 심하다...쩝...심의상 언어순화를 쫌 해따.... 엄마가 쪼끄만 눈으로노려보니깐...목이 바짝바짝 탔다..-_-;; "엄마...무울..." -_-;; 안그래도 물 가꾸 들어왔던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딸내미의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 태도에 뚜껑이 열려버렸으니... 물병으로 맞고생을 마감할 뻔 해따...-_-; 바로 비굴모드로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파리처럼 싹싹 빌어서 겨우 목숨은 부지해따..-_-; "이년이 미쳤나. 고삼이술을 쳐먹구 들어와!!!" "-_-;; 엄마..내가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하루이틀이야?" "자랑이다~ 자랑이야~! 이 써글년의 가시내야!! "엄마..원래 사람은 죽으믄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썩는거야..." 결국 한 대 맞았다..-_-;;; 머...물병으로 안맞은것도 감사해따... 이건했는데 사실 우리엄마는 흥분하면 칼도 던진다...-_-;;;;;;;;;; "근데..엄마 나 어뜨케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아..맞다...그놈은 누구냐?" "응? 그놈..?? 0o0??" 싸...싸가지...??? "흠..우선 생긴건 합격인데...키도바르고..." 내가 남색을 밝히는 것은..엄마의 영향이 큰 듯 싶다..-_-;;남자가 딸을 업고 들어왔는데...생긴건 합격이라니... 도대체 엄마란 사람이...참도 할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흐흐...근데...엄마... 쥐짜 잘생겼지...? 카할할할~~*-v-* "잘생긴 사람이야??" "그놈이 너 업구"헉...진짜?" 오옷...싸가지가 날 업고...?? 질질 끌고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문앞에서 업은거 아냐? -_-? "니가 등짝에서 월매나 지랄을 떨었으면범벅이 대가꼬 왔드라." "-_-;;;" 내...내일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빌어야대게따... 싸가지 성격에 또 월매나 나를 가지고 들들 볶을까...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걱정이 되는 바이다...-_-;; "근데 이 미친가시나야. 니 남자가 어뜨케아냐?" "아..아니...." "남자를 우리집까지 끌어들였냐???" "아니야!! 한번도 들어온적 없어!!"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있긴 있다...강촌간날...-_-;; "남자친구야?" "음.....그게...." "기다 아이다 하나로 딱 찝어라!""니얼굴보고도 좋다고 하는 남자애도 있었냐?" -_- 누구 닮아서 그런지못하고 있는걸까....-_- 꼭 이런식으로 딸한테 상처를 줘야겠어? 딸내미 남자친구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없는지 관심도 없었으믄서...쳇... "왜그래! 나 좋으니까 업구왔겠지~!!" "니 몸무게도나가는데 업고오느라 고생좀 했겠더라." "-_-;;" "잘생긴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나중에 한번 데리고 와라. 밥이라도 한번 대접해야지..." 엄마..-_- 분명혹한거다... 그래도...엄마가 이렇게 나한테 관심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오랜만인듯 싶다... 머리는 좀 아프지만...기분은...참 좋았다...헤헤..^^ 내일..싸가지한테....고맙다고.....꼭 말해줘야 겠다.....ホき신대방룸싸롱 수원룸싸롱 인천룸싸롱일요일인데...내일은 3번 넘어도 바줘야게따....*-_-* 캬캬캬캬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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