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더잇아 물에 젖는 기분인 사양이라구! 리엘! 어서 너도타!" "...... 응." 군말없이 네이의 뒤에 타는 리엘이었다. 왠지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참고 있었 다라는 생각이 드는걸 왜일까? 카누와 비슷하게 발을쭉 뻣어서 조심스럽게 에뉴에 올라타는 네이와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끼익- "어..어..어!" 풍덩- 뒤에 리엘이 올라타고 나서 둘이 노를마자 갑자기 에뉴가 갑자기 기우뚱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시작했다. 아직은 무릎정도밖에 올라오지 않은 물탓에 노로 땅을 짚어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중심을 유지하던 네이와 리엘 은 결국 에뉴가 뒤짚이면서 물에수밖에 없었다. 푸확!- "아악! 정말 미치겠네! 이걸 도대체 어떻게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게다가 옷은 다 젖었고 이게 뭐야!" 바락바락 악을 쓰는옷은 갑옷채로 흠뻑 젖어서 꼭 비맞 은 생쥐를 연상케그와 별반 다를게 없는 리엘이었지만 몸 을 흔들어 물기를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할뿐 별반 말이 없었다. 마치 자신 의 탓인양 얌전히"...... 미안. 내가 노를 노쳤기 때문이야."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뭐라구?" "...... 미안." 푸..훗.. 정말 웃기는 콤비라니까. 리엘의 손에서떠났는지 길다란 노는 저 뒤로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떠내려 가고 있었고 리엘은 미안한 듯 이 네이를 바라보며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순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한 네이 였지만 약간의 시간이변한 네이의 찡그린 얼굴은 지금 까지 봐온 네이의 표정에서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웃긴 표정이었을 것이다. 화가 난 표정에 어이없다는 표정에 얼빠진합친 그런 표정. 현 민이와 앤트, 그리고 유우가 한참을정도로 그 표정은 가관 이었던 것이다. "그만 웃지 못해!!!!!!"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어떤 독자분께서 궁금하셨던 점을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1. 20장 마지막에피지배자란 의미는 평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쓰임이 잘못된건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확실히 쓰임은 그렇게 쓰이지만 글의 문맥상으로 생각해 보면 별로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신의 대리인이 아닌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의미를 생각해 볼때 신의 지배를 받지 않은 사람 정도로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주시길^^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수정하겠습니다^^ 2. 현수와 현민이중 누가쎈가? -이게 참 묘한것이 여러번 받았던 질문이네요^^ 사실 현수쪽은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뛰어나다는 설정이었고 현민은 대단위 공 격이 더 뛰어나다고 설정을한데 나중에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3. 현수와 현민이는-.....하하. 글쎄요.. ++; 노 코멘트..-- p.s 새로운 21장 입니다.^^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길었네요. [윗 글] [단혼] 일몽(一夢) - 21장 2절. 물의레그나~2 - [아랫글] [단혼] 일몽(一夢) -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3절. 홍염의 방패, 클라주~3 SF/Fantasy (49019/50828) [단혼] 일몽(一夢) -2절. 물의 왕국, 레그나~2 -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22:55 안광일(abhn1331)님 올림 읽음 196 21장. 2절. 물의 왕국,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처음부터 벼락맞은 생쥐꼴이 된 네이와 리엘과는 다르게 나와 현민이,그리고 유우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에뉴의 조종에 익숙해 질수 있었다.쌍문오피,강남오피,강북오피,동작오피리엘의 경우를 교훈삼아 조심조심 중 심을 잡은 후에 살살 노를 저어보니 그렇게 어렵지도 않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