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너무 건방져~" 요렇게 말해도... "써글럼~~ 싸가지없구 쪼잔하면 다냐? 캬캬캬~뽀뽀해버린다~~" 저렇게 말해도.....모른다 이거지~!!! 바로 이날을⇒⌒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크흑...>_< "강하영. 지금 모라고 했냐?" .......@0@!!!! "오.오.오.오.오빠? 이...이러났어...?" 비상사태...-_-; ⇒⌒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빨간불이 번쩍번쩍 했다.. 설마...다듣진 않았겠지..-_- 다들었다면 악마같은 저넘이 날몰라...꾸엑~>o< 이럴 때 요구되는 것은. 뻔뻔함과, ⇒⌒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빠른 머리회전. ....-_-; 역시 세 번째 것은 조금 어려울싶다... "너가 방금 뭐라고 하지⇒⌒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으..응?? 암말도 안했는데?" "나 다 들었어." 헉!!! 0o0... 이런⇒⌒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싹싹 빌어야 할것이냐, 계속 시치미를 뗄것이냐... 두가지 방법에서 선택에놓이게 된다. .......내머리로는....역시 몇대 맞는편이 나을 듯 싶다. -_-a⇒⌒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오빠...잘못했어..ㅠ_ㅠ 장난이야..ㅠ_ㅠ 함만 용서해줘..ㅠ_ㅠ" "장난이라고? 그게 어떻게 장난이야?" "으으윽..ㅠ_ㅠ"그런장난을 치다니. 용서가 안되는데?" "ㅠ_ㅠ...죽지 않을정도만 해줘..." "그래...졸리니깐 간단하게...."그녀석..-_- 내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했다... ⇒⌒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머..머야...." "니가 일어나면 뽀뽀해준다며." "그전얘기는...?" "뭐라고 했냐?" 쒸박..-_-+ 그러면서⇒⌒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다 들은척이야!! -_-+++ 싸가지넘은 자면서도 그런얘기는들리나보다... 음탕한너머쉑히..-_-+ 내가 그래서 너보고 늑대라⇒⌒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_- 흠흠..-_-; 어쨌던, 싸가지넘은 내가 차린 밥을 맛나게 먹었다.생활 5년에, 또 이렇게 맛있게 ⇒⌒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넘은 처음이었다...ㅠ_ㅠ 솔직히 그다지 맛있지 않았는데, 싸가지넘은 너무너무 맛있게⇒⌒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밥을 먹어주었다. ...흑...ㅠ_ㅠ 감격이야....싸가지... 오늘따라 싸가지넘이 더더욱 멋있어보인다....흐흐...*-_-* 원래⇒⌒익산오피방 분당오피방 천안오피방 대구오피방행복은 커다란 데서 오는게 아니라고 했으니.... 꼭 마누라가 된시푸다.....꺄하하하하~~~*>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