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건마 부천건마 분당건마는 나는 간신히 몸을 돌려 넘을 옆으로 떨궈놓고, 여전히 색색숨소리로 자고 있는 넘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_= "얼굴만치롬좋으믄 얼마나 조아...-_- 짜식....얼굴값은 톡톡히∇〈부산건마 부천건마 분당건마"=..=..........도롱....도로롱.............퓨후으으으으으............흡!!! +_+" "흠칫ㅇㅁㅇ;;;" "+_+ 끄으.....으으으으............................퓨흐...............=_=" "헉..............널래짜너...............=ㅁ=++"자믄서도 지 욕하는건 알아듣나보다...∇〈부산건마 부천건마 분당건마자는 모습도 어찌나 이렇게 멋있는지....... 길다란 속눈썹 하며....날렵한 콧대하며....얄팍하고∇〈부산건마 부천건마 분당건마 입술하며..... 흐흐흐흐...*-..-* 고놈 참 맛있겠구나.....푸헹헹헹헹~~~*>..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