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대륙에서도 무기를 들지 않고 맨손으로 싸우는 일산오피 둔산오피 동대구오피 가르치기도 했다. 기사란 무기를 들지 않아도 다른 이를압할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서방대륙에서는 일산오피 둔산오피 동대구오피 변의 요령이나 간단한 한두가지의 수만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동체술은 몸 자체를 무기로 사용했다. 이것이 가능한 까닭 은 일산오피 둔산오피 동대구오피 발에 공력을 주입하면 왠만한 무기에 해당하는 힘을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실지로 리가 일산오피 둔산오피 동대구오피 시범에는 두께가 50센티미터에 달하는 거목을 단 한번의 발길질로 넘어트린있었다. 게다가 내력을 몸밖으로 방출하는 일산오피 둔산오피 동대구오피 장법의 경우 에는 바위도 부술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었다.이에 대해 배우기는 했지만 쿠랑처럼 큰일산오피 둔산오피 동대구오피느끼지는 못했다. 하지만 체 술가운데 경공술이라는 것은 지판이 가장 일산오피 둔산오피 동대구오피 것 중 하나였 다. 이것은 다양한 용도로무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