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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국가안보국 소속 검사들과 스노든 측 플라토 캐처리스지난 몇주 동안 스노든의 미국 송환을 놓고 논의를 벌여캐처리스 변호사는 과거 러시아를 위해 미국에서 활동을 한 로버트 핸슨 전 연방수사국(FBI) 요원 등의맡아 플리바겐을 성사시킨 경험이 있다. 양측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알려지지스노든이 미국으로 돌아오는 대신 혐의는 줄여주는 플리바겐에 초점을 맞추고 이 매체는 전했다. 캐처리스 변호사는 협상과 관련해 발언을 거부했다.마크 라이몬디 법무부 대변인은 협상 관련 발언을 거부하면서 "스노든은돌아와서 자신에 대한 기소에 직면해야 한다"며 "그가 한다면 정당한 법적 절차와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