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정 모 씨 / 피의자- "먹고살기 힘들어서지난 1년간 훔친 전선만 약 10킬로미터, 시가로 따지면 5천만넘습니다.▶ 인터뷰 : 박호전 / 전주 덕진경찰서 강력계장- "범행은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 했고, 낮에는 CCTV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장소를 물색했습니다." 전선이 잘리면 한전 상황실에 경보음이 울리게 돼범인은 직원이 도착하기 전 재빨리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훔쳐 달아났습니다.▶ 인터뷰 : 정도중 /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력공급팀-220볼트의 전류가 흐르는데 사람의 몸이 닿게 되면 생명을 잃을 유흥마트 트위터 https://twitter.com/uhmart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매입한 장물업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MBN뉴스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영상취재 : 조계홍 기자 영상편집 : 윤 진 ▶뉴스스탠드에서 MBN 뉴스를 바로 만나보세요<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앵커]저희 뉴스9은 세월호 침몰 당시부터 지금까지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전후한 의문들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원인규명 없이는 이묻어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23일)도 두 가지의 질문을 던집니다.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세월호는 일본에서 수입해 증축한 배입니다. JTBC 취재 결과, 일본에서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올 때만 해도 멀쩡했던 배가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직후 시험 운항에서 이미 문제가 감지됐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위험성을과적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정진우 기자가 단독 보도해드립니다.[기자]청해진해운은 2012년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일본 나미노우에호를 수입해 지금의 세월호로 이름을 바꿔 달았습니다. 당시,배를 직접 몰고 온 사람은 이준석 선장과 사고 당시자리를 비웠던 세월호 선장 신모 씨였습니다.이 씨가 선장, 신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1등항해사를 맡았던 겁니다.이후, 세월호는 4개월 간 객실과 전시실 등을 역삼오피 금천건마 즐겨박기 만들어 무게가 239톤 늘었습니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이과정을 거치면서 배에 이상이 생겼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