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모든 서류를 그렇게 평촌건마 김해건마 하단건마 제출했던 거였고."숨진 이 씨와 함께 입수했던 동료 잠수사김 모씨도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평촌건마 김해건마 하단건마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사고대책본부는 잠수사 사망사고 이후 중단했던 수색작업을 평촌건마 김해건마 하단건마 오후부터 재개했으며, 선체 절단 작업도 안전성을 재검토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기자)[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인천=연합뉴스) 배상희 기자 = 평촌건마 김해건마 하단건마 세월호에서 절단 작업을 하다가 숨진 민간인 잠수사 평촌건마 김해건마 하단건마 시신이 31일 인천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이씨의이날 오전 사인 규명을 위한 평촌건마 김해건마 하단건마 마치고 오후 늦게 헬기로 인천에 옮겨졌다. 부인(41), 두 딸유족과 지인 십여 명이 고인의 빈소를 지켰고, 빈소 앞에는장관이 보낸 것을 비롯해 화환 여러 개가 놓여 있었다. 평촌건마 김해건마 하단건마 내달 2일 오전 8시 30분이며, 시신은 화장한부평승화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씨는 전날 오후20분께 세월호 4층 선미 다인실 창문 절단작업 도중 의식을 잃어 목포 한국병원에 이송됐으나 오후 3시 35분께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