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ICC의 예비조사 종결은 두 사건이 현ICC 관할 전쟁범죄로 볼 정보가 분당립카페 위치정리 밤전 분당립카페 위치정리 밤전 않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ICC도 "(예비조사 종결) 보고서의 어떤 내용도무력도발을 용서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면서 "북한이 최근 주변국에 위협을있는 가운데 앞으로 한반도에서 ICC가 관할하는 범죄가 발생할 경우나아가 책임자 처벌을 위한 기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분당립카페 위치정리 밤전 분당립카페 위치정리 밤전 전했다. 특히 ICC는 보고서에서 천안함·연평도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표현하기도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ICC 발표에 대해 "이번 종결 분당립카페 위치정리 밤전 분당립카페 위치정리 밤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이라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용서하는 것으로 해석돼서는된다는 입장과 이번 결정은 예비적인 것으로 앞으로 사실 증거가언제든 조사를 재개할 수 있다는 데 주목한다"고 밝혔다. 앞서2010년 12월 직권으로 천안함·연평도 사건이 전쟁범죄 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분당립카페 위치정리 밤전 분당립카페 위치정리 밤전 위한 예비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예비조사는 두 사건이 전쟁범죄인지에본격적인 수사를 할지 판단하기 위한 절차다. 전쟁범죄에 대해 ICC의 분당립카페 위치정리 밤전 격인 로마규정 제8조 2항은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이나 적대 행위를 하지 않는 민간인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