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불멸의 기사 5권을 보았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중간까지는거의 등장하지 않는데요. 나중에 아르카 르.........(맞나?)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더군요. 역시매력적입니다. 새삼 반했어요. 환타지 소설들을 보면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나오는꽤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그런 인물들을 창조할 수 있는인지 참 신기합니다. '비상하는 매'의 페르아하브도 그렇고요. 너무 마음에결국 무리해서 전권을 다 사고 말았습니 다. 이런 식으로인간이 아닌 경우도........) 에 홀려서 산 소설들이 이제 벌써 경기패티쉬 광고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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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기는 너무 길게 쓰지 말아야지........... 그러므로 이걸로 후기는다른 작가분들께는 이정도 도 많은 것같은 느낌이.............. 하하........ 암튼봐주신 분들, 스페샬 땡스입니다. 아,유세준님 감상 감사합니다. ─────────────────────────────────────── 幻[마족전기. 세를리오즈]-24 총 Page : 12 -------------------------------------------------------------------------- ---- 게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 00/02/25 00:39:01정 일 : 00/02/25 00:40:23 크 기 : 5.0K: 368 최상위 클래스? 24 "네?" "아, 제군 왜흥분하고 그러나."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내가 카에리독스 교관으로부터 호출을경기패티쉬 광고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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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그 뼈저린 실수를 안은 측정시험으로부터 꽤나 날짜가 지난날 오 후였다. 아무런 말이 없자 안심하고 있던 나는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셈이었다. 정말로 날벼락이라면 피할 수라도"반겨야 할 사항 아닌가. 최상위 클래스로 승급하는 건데." 카에리독스알 수 없다는 듯 말했다. 아아- 당신이 내 고뇌를알겠어. "저는 승급할 자격이 없습니다. 아직 시험조차 안 치렀지습니까." 이제 와서 따진대보았자 소용없다는 것을 그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 상황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