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만족이랄까? 기왕 대리만족하는김에 누가 저 놈 좀 나대신 패주면좋 을텐데............... 안되남? 행으로 그 놈은 그 말을 끝으로이상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그 대신에............... 코를 골았다.괴상망측하기 짝이 없는 다시 들을 수 없는 희한한 소리내며. 이미 익숙한 듯, 3019 클래스의 마족들은 전혀 아무런쓰지 않았으나 -그들은 이제 완전히 포기한 듯 하다. 그들도보면 불쌍한 인생이다. - 그건 면역이 된 자에게나 해당 일산패티쉬 동영상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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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고.......... 불행히도 면역이 전혀 안된 3017 클래스에서 승급해온 이들그건 차라리 고문이었다. 특히 나에게는............... 방에서도 모자라 이젠 수업시간조차고통을 받아야 되다 니............. 으윽- ------------------------------------------------- 저......... 잎편의 후기에서분이 한 명이라도 계사면 본 편도 올리겠다고 썼었는데요....... 면목이한꺼번에 본편과 외전 둘은 감당할 수가 없어요. 아버지께 컴퓨터를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얼른 써서 몰래 올리는 생활을있어요. 새벽중에.....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가능한한하겠지만......... 본편을 올리는 것은 현재 올리고 있는 외전을 완결낸일산패티쉬 동영상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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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 같습니다. 죽여주세요.ㅠㅠ 저도 정말로 올리고 싶은데....... 정말로.........집이 그런거 에 엄해요. 저는 채팅조차도 하는 거 없이돌아다녔 는데도요. 원망스럽습니다. 이 기회에 타락의 길로 들어서....? 정말로─────────────────────────────────────── 幻 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6 총 Page : 11---- 게 시 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00/02/27 00:16:47 수 정 일 : 크 기 :조회횟수 : 352 의문의 협박자(脅迫者)? 26 뭐지........?불현듯 머리위로 다가오는 싸늘하고 불길한 기운에 치 를 떨며 뒤로 한 걸음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