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 20:17 417 line 第 2 券 第 5魔術. 곽부용은 비호를 몰아 소몽몽이 사라진 곳으로 급히 달렸다.금 방 있었던 소몽몽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도 않았다. 근숲속을 헤맸으나 끝내 소몽몽은 찾을 수 없었다. [ 다람쥐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거야? 엉청이. 못된 소몽몽! ] 곽부용은 찾기에욕을 하며 투덜거렸다. 소몽몽을 찾는것을 포기 하고 왕민등이 싸우던돌아와 보았으나 점점이 핏자극만 남아있을 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강남￠밤전 ⁴신설동미러룸 논현미러룸 부평미러룸 가격정리⁴∠∀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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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도 없게되 었다. 난감하기 이를데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 내가 귀신에게 홀렸던 모양이야. 어쩌면소몽몽이 아닐지도 몰 라. 이곳에 싸움한 흔적만 없었더라면 정말홀렸다고 생각 했을거 야. 이를 어쩐다? ] 별 뾰족한있을리 없었다. 소몽몽은 찾을수도 없고 왕민등이 어디 로 갔는지당장 어디로 간단말인가.곽부용은 말에서 내려 오월의 따가운 햇살을 피했다.그러고 있었을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끗 힐끗 할일없이 나무아래 앉아있는바라보며 지나갔다. 어떤놈은 괜 시리 곽부용의 미모에 홀려 가까이강남￠밤전 ⁴신설동미러룸 논현미러룸 부평미러룸 가격정리⁴∠∀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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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걸고 수작을 걸었다가 화 가 치민 곽부용에게 다리뼈가도망치기도 했다. 날이 어두워지려는 데도 곽부용은 발만 동동 구르고뿐이다. [ 멍청이! 못난이! 허풍장이! 못된 소몽몽! ] 그때.이봐 언제까지 그곳에 앉아 욕만 하고 있을거야? ] 곽부용은앉아있는 나무위에서 소리가 들려오자 깜짝 놀라 재빨 리 일어서며살폈다. [ 누구냐! ] 나무위에서 하얀그림자가 떨어져 내렸다. 헤실거리며도사차 림의 소몽몽이었다. [ 소몽몽! 나쁜녀석! ]소몽몽이 나타나자 화가 치밀고 반갑기도 하여 우선 뺨부터 때려주려고 손을 휘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