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는 오거녀석의 커다란 덩치가 다가오는 모습이보였다. 우리들의 뒤쪽 60미 터정도그곳에서 한발자국씩 걸어오는 오거녀석의 형체. 덩치는 내가 온갖 재주를죽여버린 녀석보다 훨씬 더컸 다. 거의 4미터에 육박할정도의 덩치.커다란 메이스를 들고있 었고. 그것을 천천히 들어올리고 있었다. 뭐개같은 경우가 다있냐? 하룻밤에 그것도 신논현UHMART。닷넷할인｜부천건마｜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건마 무식한 오거랑 맞부딪치다니.. 신논현UHMART。닷넷할인｜부천건마｜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건마 신세한번 처량하군..! 하지만 이것보 다 더 신논현UHMART。닷넷할인｜부천건마｜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건마 나의 뇌리를 강타했다. 제 목:[검마전/ swordmagic story]-- 131 관련자료:없음 [50122](RILLU2 ) 2000-08-05 19:53 조회:211 < 검 마 전SWORD & MAGIC STORY > "체리야..! 도망가..!" 난 간신히일으켜세우며 체리에게 소리쳤다. "시.. 싫어..! 세빌만어떻게가..?" "지금. 그런것 따질때야?" "하.. 신논현UHMART。닷넷할인｜부천건마｜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건마 난 체리를 한손으로 밀치면서 무형검을 뽑았다. 신논현UHMART。닷넷할인｜부천건마｜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건마 서있기도 힘 들군. 무형검의 검끝을 땅에박은채 간신히 신논현UHMART。닷넷할인｜부천건마｜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건마 잡을수가 있었다. 그리고 체중을 상처입지않는 다리쪽으로 옮겨 겨우겨우섰다. 하지만 이상태로 돌격하거나.. 혹은 격렬하게 움직인다는것은 애시당초 글렀다. 그나저나 내가 왜 이렇게 간덩이 부은짓을한 발짝도 못움직이는 주제에 말야. 그런데도저 오거랑 부딪칠려고 하는 이유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