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호법인 규석호와 제8호법인 임하수가 그들이었다. 규석호는 논현오피방은 부평오피는 아밤 청주오피가 단 우목의 일자혜검(一字慧劍)에 허리가 양단되어 쓰러졌다.화산에 대대로 내려오는 의천검(倚天劍)을 지니고의천검은 일반 검들보다 검신이 가늘었지만 그 논현오피방은 부평오피는 아밤 청주오피걸은 날카로움은 바위를 잘라내는데도 내공 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였다. 논현오피방은 부평오피는 아밤 청주오피가 검에 내공까지 곁들여진 공격을 규석호는 잘 막아내고 있었지만, 끝내는만 것이다. 임하수 역시 화산제자들과 음사문의 협공으로 목숨을 잃었다.둘이 희생되면서 생긴 공백으로 다른 논현오피방은 부평오피는 아밤 청주오피방은 제자들과 일 반 교인들은 규석중에게로 모일 수 있었다. 「4호법과 논현오피방은 부평오피는 아밤 청주오피 제자들과 교인들을 이끌고 장원을 벗어나라! 명교의 운명이 그대들의 손에있음을 잊 지 말도록!」 규석중은 불문 최고의 전음 수법인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경지의 전음(傳音)을 명교 인 전체에 동시에 논현오피방은 부평오피는 아밤 청주오피는 지적은 두 호법에게 한 것이나, 모두가 그의 논현오피방은 부평오피는 아밤 청주오피 움직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 논현오피방은 부평오피는 아밤 청주오피걸은 중 무리를 한 것이다. 규석중이 전음을 날리고호법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호법을외한 나머지 호법들은 일시에 적들의 논현오피방은 부평오피는 아밤 청주오피가 받아쳐 몰아내고 오른 주먹을 꼭 쥐고 그들의 마지막이 될 공격 을 감행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