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흑천2 : 맞아! 운남의 이웃 형제들을༓༅선릉건마 광주건마 용산건마༿초토화 시켰다는. 그 규연신!! "아∼. 뇌형이시구려.허나 잠시만 기다려 주시구려. 내마무리지을 일이 있어서 잠시 실 례하겠소이다.༓༅선릉건마 광주건마 용산건마༿"하하. 이미 곤죽들이 되었는데 아직 남은 것이 있습니까?"༓༅선릉건마 광주건마 용산건마༿걷고 있는 것 같던 뇌수불은 어느새 흑천의 무리들을 지나곁에 다가와 있었다. "하하. 이들의 나머지 무리들이 곧 이곳으로예정인 것 같소. 내 잠시༓༅선릉건마 광주건마 용산건마༿기다려 그들을 만나 보려 하 오만.. 뇌형께서는..?" 규연신은 말끝을༓༅선릉건마 광주건마 용산건마༿뇌수불의 의향을 물었다. "음. 내 오늘 규형을 처음 보았으나,호방함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구려. 괜찮으시다면 나도 함께 그 들을싶소이다." "하하. 좋지요. 좋아요. 하하하." "하하하." 규연신과 뇌수불 두༓༅선릉건마 광주건마 용산건마༿무엇이 그리 좋은지 연신 웃어젖히고 있었다. 그들이༓༅선릉건마 광주건마 용산건마༿웃고 있을 때 멀리서 여러༓༅선릉건마 광주건마 용산건마༿말발굽소리와 다급히 뛰어오는 사람들의 발소리가 들려 왔다.보군요." "그렇군요. 하하하." 힘차게 달려온 일행의보이는 자가 규연신과 뇌수불을 말위에서༓༅선릉건마 광주건마 용산건마༿물었다. "너희가 본관의 형제들을 위해한 놈들이냐? 응?.. 어이 딸깍이놈이라 하지 안았냐?" 한쪽 눈이 퍼런 딸깍이라 칭해진 자가부관주님. 저기 청색 무복을 입고 있는 놈인뎁쇼. 옆에 있는처음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