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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elove7507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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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바로가기][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펀&펀][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동묘오피 금지] 검찰 "강성훈, 편취했다고 보기 어려워..증거불충분"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동묘오피이미지 영역강성훈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해 검찰받았던 19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35)이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동묘오피 그는 빌려준 돈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벗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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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성훈은 검찰 조사에서 "유명 동묘오피가수였을 당시 고소인들이 나의 재정적 상태를 알고 높은 이자기대하며 돈을 빌려준 것"이라며 "편취의 의도는 없었으며, 상당 기간에서로 간에 차용과 변제가 반복되는 동묘오피 금전 거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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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진술,등 관련자들의 조사 등을확보한 사실 관계를 토대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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