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 네, 작업도 (시작)하지도 못하고.]터널로 광안리건마 당정건마 통영건마 철길이 이렇게 심하게 굽어 있어서, 한낮인데도보이지 않을 정도로 위험합니다.이 때문에 이곳의 열차끝나는 새벽 2시 이후에 공사를 하기로 예정돼 있었습니다.사고 위험이 광안리건마 ヤ 〔Abam27.c O m〕당정건마 ひ 〔통영건마〕 작업시간에는 구간 전체 열차 운행을 막고, 전기까지사고가 난 시간은 오전 0시 40분. 약속한 시간보다 한 시간 아밤 앞서 선로에 들어갔다는 얘기입니다.관리자가 함께 있었지만, 있으나 마나였습니다.[코레일: 그때는 우리하고 협의해서, 열차가 안 다니게끔 해놓고 작업을거죠. 근데, 그전(작업시간)에 이뤄진 상황은 우리도 알지를 못해요.]경찰은 용역업체 대전건마 겔러리스킨케어 상대로 안전 관리소홀 여부는 물론, 입찰 비리가조사하고 있습니다.(영상취재 : CJB 김근혁)  ☞ 월드컵, 다양한 각으로 즐긴다! 광안리건마 당정건마 통영건마 서비스☞ [SBS기자들의 생생한 취재현장 뒷이야기 '취재파일']☞ SBS뉴스 공식[SBS8News 트위터] [페이스북] 저작권자 SBS&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앵커멘트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대전건마 겔러리스킨케어 성접대 사건이 검찰 강력부에 배당됐습니다. 하지만, 이미 무혐의사건이어서 제대로 수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동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 고소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배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