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한 관계자는 6일 "국방부 부평오피 #VIP http://www.bamwar10.com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을 정치관여(군 형법상 정치관여죄) 혐의로 지난달형사입건했다"며 "두 전직 사이버사령관은 불구속 상태에서 피의자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방부 조사본부가 조만간 구미역오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면 군 검찰에서 기소 금촌오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 소장은 2011년 11월부터 http://seomyeonop.budlebudle.com 부평오피 #VIP 10월까지 사이버사령관을 맡았고 이후 국방부 구미역오피 금촌오피 부평오피 #VIP 거쳐 청와대 국방비서관으로 발탁됐다가 지난 4월 육군 교육사령부이동했다. 옥 준장은 2012년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사이버사령관을 지낸 금촌오피 현재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정책연수 중이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작년 부평오피 #VIP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게시 의혹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구미역오피 금촌오피 부평오피 #VIP 작성의 몸통으로 이모 사이버심리전 단장을 지목하면서 "전·현직사이버심리전 단장에게 정치관여 지시를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