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젊은이들이 겪는 뜨거운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배신과 음모를 철저히 파헤쳐보는 [신해철의 데미지] 이제는 남며관계를 넘어서 민감한 사회문제까지 아우르며 가슴에 상처 입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전쟁보다 치열하고 불꽃보다 뜨거운 설전! 진실을 둘러싼 아우성이 [신해철의 데미지] 를 통해 신랄하게 펼쳐진다.
Bad boy singer Shin Hae-Chul is the new host of this installment of 'Damage'. There are even more shocking love and breakup stories. These stories are all outrageous but they are for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