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 Park Yoo Chun finished military training session / 박유천, 훈련소 퇴소 후 강남구청에서 근무

iHQ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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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입니다.

어제(22일) 오후 다수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은 오는 24일 논산훈련소를 퇴소한 후,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됐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박유천은 세 차례에 걸친 신체검사 재심사 판정에서 천식으로 4급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박유천은 입대에 앞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산다는 게 매 순간 벅찬 감동'이라며 '잘 다녀오겠다'는 입대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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