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준희, '악플 때문에 상처' 심경 고백

iHQ 2016-03-04

Views 15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악플에 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최준희 양은 어제(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2015]에 출연해 '인터넷을 통해 들으면 안 됐던 말들을 너무 많이 들었다'면서 '그때 상처받은 게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엄마도 그런 댓글들을 참기 힘들어 그런 것인데, 나는 얼마나 더 힘들겠냐'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