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가 시청률 10%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프로듀사]는 시청률 10.1%를 기록한 데 이어, 16일 방송분은 10.3%를 기록했습니다.
1,2회 방송 후 대부분의 누리꾼은 '기대 이상이었다'며 호평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한편, [프로듀사]는 한류스타 김수현과 만능재주꾼 차태현, 믿고 보는 공효진,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