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Jang Ki-Ha finally accuses the first scaremonger (장기하, 스토킹 악성루머 유포자 결국 '고소')

iHQ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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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기하가 자신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퍼뜨린 최초 유포자를 고소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기하의 소속사는 지난 22일 장기하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최초 유포자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는데요.

앞서 장기하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장기하에게 스토킹 당하고 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으며, 장기하 소속사 측은 '내용이 너무 허황돼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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