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가요계에 빼놓을 수 없는 남성듀오 클론의 멤버죠.
구준엽 씨가 DJ로 변신, ‘DJ KOO’로 제 2의 음악인생을 즐기고 있는데요.
그런 그가 2014년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2014년 12월 31일, 세계적인 ‘19금’ 버라이어티쇼가 펼쳐진 현장에 함께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강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로 촉발된 1990년대 대중가요의 인기 돌풍.
[현장음: 구준엽]
당시 인기가 하늘을 찔렀죠 저희가 나오자마자 1등을 했고요
당시 가요계에 빼놓을 수 없는 남성듀오 클론.
[현장음: 구준엽]
우리한테는 왜 섭외를 안 하지? 저희도 건재한데 왜 섭외를 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