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몬스터 류현진선수가 특별한 야구교실을 열었습니다
류현진선수가 직접! 투구폼을 가르쳐주는 야구교실에는 초중생 40여명의 야구꿈나무들이 함께 했는데요
일일 야구선생님으로 변신한 류현진선수의 모습,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선수가 특별한 야구교실을 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류현진선수의 체인지업 야구캠프는 초-중학생들로 이루어진 40여명의 야구꿈나무들이 함께 했는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류현진선수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