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결혼 3년 만에 파경

iHQ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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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김완주 감독과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010년 결혼한 이후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는데요.

이혼 시기나 사유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며, 성격 차이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유진은 2012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남편과 함께 출연했으나 부부간의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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