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씨과 공개 연애 중인 비씨가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때문에 결혼에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죠.
무교였던 비씨가 갑작스레 세례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지~ 자세한 내용 준비했습니다.
공개 연애 중인 비-김태희 커플이 결혼설에 휩싸였습니다.
비가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연인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최근 한 매체는 "7월, 남한산성의 성당에서 김태희와 가족, 지인이 참석 한 가운데 비가 세례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영화배우 안성기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안성기는 비의 대부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교였던 비의 세례 소식에 많은 이들이 비-김태희 커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데요.
과거 배우 설경구 역시 천주교 신자인 송윤아와의 결혼을 앞두고 천주교 세례를 받은 바 있죠.
[녹취:윤여수기자, 스포츠동아]
Q) 성당에서 연인이 세례 받는 의미는?
A) 일반적으로 가톨릭에서는 상대가 세례를 받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경우에 그를 따라서 세례를 받는 경우에는 두 사람이 미래에 관해서 확실하게 약속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2013년 새해벽두부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비-김태희 커플
하지만 함께 있는 모습을 보기란 쉽지 않았는데요.
열애 공개 1년 반만인 지난 6월! 비와 김태희의 데이트 현장이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됐습니다.
비-김태희 커플의 모습은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포착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