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20대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최근 두 사람은 함께 유럽 배낭여행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소식 지금 함께 하시죠.
해외 원정도박 파문의 주인공인 방송인 신정환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신정환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1년째 교제중이라고 전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까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 전형화 기자 / 머니투데이]
Q) 신정환 열애설에 대해?
A) 신정환 씨가 여자친구와 1년째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지난해(2013년) 초에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신정환 씨는 지난달(4월) 초에 여자친구와 한 달여간 유럽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