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아역 배우 김지영 양을 만났습니다
[현장음: 김지영]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슬기역을 맡았던 김지영입니다
어른 못지 않은 풍부한 감성을 선보였던 지영 양
[현장음: 김지영]
37부에서 '나는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랑 살테니 엄마는 아저씨한테 가서 살라'고 말하는 장면이었거든요 그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대본을 살펴보니 형광팬으로 쓱쓱, 메모도 가득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