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사회 곳곳에는 스타들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인기 걸 그룹 티아라는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꺼이 바자회에 내 놓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는데요.
해외 팬들까지 몰려왔던 티아라의 바자회 현장!
그 따뜻한 현장을 화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걸 그룹 티아라가 자선 바자회를 통해 팬들과 함께 선행을 실천했습니다.
티아라는 지난 24일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자선바자회를 열었는데요.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로 주목받는 효민.
바자회 현장에서도 특유의 패션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현장음: 효민]
반지를 사은품으로 드리려고. 이렇게 세트로
자선 바자회의 아이디어를 내 놓았다는 은정은 적극적으로 판매에 임했는데요.
[현장음: 취재진]
은정 씨 오늘 많이 팔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