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가 시청률 11%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투윅스] 마지막 회는 11.0%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받고 쫓기던 이준기가 누명을 벗는 결말이 그려졌는데요.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군의 태양]은 19.1%, KBS [비밀]은 5.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