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상속자들] 첫 촬영 모습 공개 배우 박신혜가 고무장갑을 낀 모습이 화제입니다.
최근 박신혜는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첫 촬영을 마쳤는데요.
이날 박신혜는 주방에서 고무장갑을 낀 채 땀을 흘리며 그릇을 닦는 이색적인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극중 박신혜는 가난한 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았는데요.
이민호, 김우빈, 크리스탈, 강민혁 등과 함께 대한민국 0.1%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