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연기자 서주현으로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윤아, 유리, 수영, 제시카에 이어 소녀시대에서 다섯 번째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 서현!
[현장음: 서주현]
안녕하세요 [열애]에서 한유림 역할을 맡은 서주현입니다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연기를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드라마 [열에]에서 주인공의 첫사랑 역할을 맡아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보여줄 예정이데요.
[인터뷰: 서주현]
Q) 캐릭터 소개?
A) 무열이와 사랑에 빠지는데요 굉장히 풋풋한 사랑을 하지만 가슴 아픈 사랑을 하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이원근과의 꽃잎 키스신은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죠.
[인터뷰: 이원근]
Q) 서현과의 키스신 후 주변 반응은?
A) 하하하 어..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제 아무래도 조~금 사이가 멀어졌어요 너무 애들이 격하게 좋아하니까 그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어요
서현의 첫 연기도전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는데요.
연기자 서주현의 모습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열애]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