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Muzi ask for Yoo Saeyun's mercy in 'Comedy Bootcamp' ([기막힌 외출] UV 뮤지, [고해]로 유세윤 용서 구하다)

iHQ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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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버라이어티의 지존 [기막힌 외출]이 갑의 횡포와 을의 반란을 그린 [갑을전쟁]이라는 타이틀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죠.

UV의 뮤지가 현재 자숙 중인 유세윤을 위해 특별한 외침을 전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보다 더 쇼킹할 순 없다!

톡톡 튀는 재치와 유머러스함으로 무장한 8명의 사나이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기막힌 외출]의 원조 멤버인 김준호-장동민-홍인규와 새로운 얼굴들인 탁재훈-뮤지-조세호-최필립-김재희가 [기막힌 외출] 일곱 번째 시즌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오는 31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UV의 뮤지가 [기막힌 외출]의 기존 멤버였던 유세윤을 위해 노래를 열창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현장음: 뮤지]

그저께 유세윤 씨랑 같이 있었는데 유세윤 씨가 또 [기막힌 외출]을 언급을 하셔서 유세윤 씨 생각을 하면서 한 소절 [고해]를 부르겠습니다


유세윤은 지난 5월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자숙 중인데요.

이에, 뮤지는 유세윤의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으로 임재범의 노래 [고해]를 개사해 촬영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현장음: 뮤지]

경찰서 갔대요 생각보다 잘 해 준대요 자수했으니까 가엾은 유세윤을 허락해주세요


특히, 뮤지는 UV로 함께 활동했던 유세윤을 향한 마음을 노래에 깊이 담았다고 하는데요.


[현장음: 뮤지]

용서해주세요 벌 하신다면 ????로 실형주지 마요 가엾은 유세윤을 실형을 주지 마요


이번에는 탁재훈이 그룹 컨츄리 꼬꼬로 함께 활약했던 신정환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는데요.


[현장음: 탁재훈]

신정환 씨에게..


[현장음: 탁재훈]

그대를 만나고 다시 할게요


이적의 [다행이다]를 선택한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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