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김민희씨의 열애 인정과 함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스타가 있습니다 이들이 오작교가 되어줬다는 김C인데요.
이렇듯 스타의 열애설에는 의외의 인물이 관심을 받기도 합니다. 이른바 열애설의 나비효과인데요.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현장음: 장윤정]
아 정말 결혼하겠구나.. 처음 만날 때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현장음: 기성용]
개인적으로는 당당히 만나고 싶었었고요
[현장음: 신보라]
그런 사람 저 좋아해요
[현장음: 정석원]
백지영의 남자라고 불리긴 해요
[현장음: 이청아]
'사랑스럽게 할 수 있을 거다'라고 응원을 해줬습니다
쿨 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당당히 사랑을 키워가는 것이 2013 스타커플의 트렌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