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Investment techniques of idols(부업전선에 뛰어든 아이돌, 'CEO돌'의 재테크 공개)
iHQ
2016-03-09
Views 2
연예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아이돌 스타들이 최근 부업전선에 뛰어들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생방송 스타뉴스]가 'CEO돌'들의 재테크를 공개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 신동이 서울 잠실동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PC방을 차려 'CEO돌'로 변신했습니다.
[현장음: 신동]
이번엔 좀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신동은 한 방송에 출연해 '사업이 항상 흑자다'라며 영업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죠.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한 신천 로데오거리..신동의 PC방은 이수근이 운영하는 주점과 같은 건물 지하에 자리했는데요.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내부를 살펴보면 화이트 대리석으로 장식한 카운터와 수 십대의 PC, 그리고 벽면에는 신동이 드라큐라 복장을 한 신동의 캐릭터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아르바이트 직원]
Q)장사는 잘 되나?
A) 요새는 비수기라 옛날만큼 잘 되지는 않는데 지금 조금 나아지고 있어요 확실히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인터뷰: 아르바이트 직원]
Q)신동이 자주 오나?
A) 네 오셔서 관리하시고요 관리하시고 이벤트 같은 것들 구상하시고 자주 오세요
[현장음: 시민]
찬성이요 TV에서도 운동 많이 하고 그런 게 보이니까 건강하지 않을까
키 184cm, 몸무게 75kg 의 황금비율에 근육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찬성!
짐승돌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를 점령하고 있는 2PM 의 댄스실력은 바로 다부진 근육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인터뷰: 박원진/성형외과 전문의]
Q) 찬성의 근육은?
A) 찬성씨의 몸매를 보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근육보다는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한 잔근육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는 스타일인데요.
근육맨 2PM의 찬성이 자신과 딱 어울리는 부업을 시작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신사동에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딴 피트니스센터를 오픈하며 'CEO돌' 대열에 합류한 찬성!
찬성의 피트니스센터는 독특한 디자인의 회색 건물의 5층과 6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창문에는 상의를 탈의한 2PM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한류를 이끌고 있는 2PM 의 인기는 이곳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피트니스센터를 방문한 한 일본팬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현장음: 일본팬]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고 그를 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인터뷰: 김연수/문화평론가]
Q)아이돌이 부업을 하는 이유는?
A)사실은 연예인이란 직업이 상당히 화려하고 돈 많이 버는 직업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바로 우스갯소리로 백수가 될 수 있는 상당히 불안정한 직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무래도 자기의 불안정한 직업 이런 것에 대한 대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가하면, 신흥 부동산 부자 연예인 1위로 꼽힌 스타! 바로 JYJ의 김준수입니다.
[현장음: 김준수]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1년 5개월 전 숙박업 사업을 시작한 김준수는 현재 제주 서귀포시에 리조트 겸 호텔을 짓고 있는데요. 그는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호텔을 세우게 됐다고 합니다.
지난 2011년 관광숙박업 건축 허가 승인을 받은 김준수의 호텔은 지상 3층 높이의 가족호텔로 신축되고 있는데요.
특히, 푸른 녹지대가 펼쳐진 깨끗한 자연경관, 그리고 멀리 바다가 내려다보여서 관광객들이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위치에 자리했습니다.
올 가을께 공사가 끝나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물론 해외 팬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여 새로운 한류를 전파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김연수/문화평론가]
Q) 재테크시 주의해야 할 점은?
A) 경험부족으로 자본이 들어갔다가 상당히 손해를 보거나 여러 가지 실패들도 사실 많이 하고 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런 측면에서 연예인의 경우 더욱 더 신중하고 좀 더 공부가 돼야 되지 않을까..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 불리는 CEO돌 스타들의 부업 재테크 실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본업인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사장님으로서의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 신동이 서울 잠실동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PC방을 차려 'CEO돌'로 변신했습니다.
[현장음: 신동]
이번엔 좀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신동은 한 방송에 출연해 '사업이 항상 흑자다'라며 영업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죠.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한 신천 로데오거리..신동의 PC방은 이수근이 운영하는 주점과 같은 건물 지하에 자리했는데요.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내부를 살펴보면 화이트 대리석으로 장식한 카운터와 수 십대의 PC, 그리고 벽면에는 신동이 드라큐라 복장을 한 신동의 캐릭터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아르바이트 직원]
Q)장사는 잘 되나?
A) 요새는 비수기라 옛날만큼 잘 되지는 않는데 지금 조금 나아지고 있어요 확실히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인터뷰: 아르바이트 직원]
Q)신동이 자주 오나?
A) 네 오셔서 관리하시고요 관리하시고 이벤트 같은 것들 구상하시고 자주 오세요
[현장음: 시민]
찬성이요 TV에서도 운동 많이 하고 그런 게 보이니까 건강하지 않을까
키 184cm, 몸무게 75kg 의 황금비율에 근육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찬성!
짐승돌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를 점령하고 있는 2PM 의 댄스실력은 바로 다부진 근육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인터뷰: 박원진/성형외과 전문의]
Q) 찬성의 근육은?
A) 찬성씨의 몸매를 보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근육보다는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한 잔근육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는 스타일인데요.
근육맨 2PM의 찬성이 자신과 딱 어울리는 부업을 시작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신사동에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딴 피트니스센터를 오픈하며 'CEO돌' 대열에 합류한 찬성!
찬성의 피트니스센터는 독특한 디자인의 회색 건물의 5층과 6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창문에는 상의를 탈의한 2PM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한류를 이끌고 있는 2PM 의 인기는 이곳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피트니스센터를 방문한 한 일본팬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현장음: 일본팬]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고 그를 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인터뷰: 김연수/문화평론가]
Q)아이돌이 부업을 하는 이유는?
A)사실은 연예인이란 직업이 상당히 화려하고 돈 많이 버는 직업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바로 우스갯소리로 백수가 될 수 있는 상당히 불안정한 직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무래도 자기의 불안정한 직업 이런 것에 대한 대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가하면, 신흥 부동산 부자 연예인 1위로 꼽힌 스타! 바로 JYJ의 김준수입니다.
[현장음: 김준수]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1년 5개월 전 숙박업 사업을 시작한 김준수는 현재 제주 서귀포시에 리조트 겸 호텔을 짓고 있는데요. 그는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호텔을 세우게 됐다고 합니다.
지난 2011년 관광숙박업 건축 허가 승인을 받은 김준수의 호텔은 지상 3층 높이의 가족호텔로 신축되고 있는데요.
특히, 푸른 녹지대가 펼쳐진 깨끗한 자연경관, 그리고 멀리 바다가 내려다보여서 관광객들이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위치에 자리했습니다.
올 가을께 공사가 끝나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물론 해외 팬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여 새로운 한류를 전파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김연수/문화평론가]
Q) 재테크시 주의해야 할 점은?
A) 경험부족으로 자본이 들어갔다가 상당히 손해를 보거나 여러 가지 실패들도 사실 많이 하고 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런 측면에서 연예인의 경우 더욱 더 신중하고 좀 더 공부가 돼야 되지 않을까..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 불리는 CEO돌 스타들의 부업 재테크 실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본업인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사장님으로서의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Report form
RELATED VIDE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