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마음으로 세상을 읽는 시각 장애 피아니스트의 감동실화 영화 [터치 오브 라이트]에 스타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죠. 하늘색 블라우스에 레이스 장식의 화이트 미니스커트로 일찌감치 봄을 맞은 구혜선이 극장을 찾았고요.
[현장음: 구혜선]
굉장히 뜻 깊은 영화가 될 것 같고요. 많은 분들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천만배우로 등극한 아역배우 갈소원도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리둥절한 포토타임마저 귀여운 모습이죠?
[현장음: 갈소원]
잘 보고 갈게요~ 안녕히..
천만배우 갈소원부터, 만능엔터테이너 구혜선까지 모두가 주목하는 영화 [터치 오브 라이트]는 3월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