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Mi In Ae Jang denies a fact she injects propofol (장미인애, 프로포폴 투약 부인)

iHQ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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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 측이 프로포폴 불법 상습 투약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4일 오전 장미인애의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미인애가 피부 및 전신 관리 시술을 위해 수 차례 병원을 찾은 것은 사실이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전신 마취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시술을 받기 위함이었을 뿐, 프로포폴 투약을 위해 내원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확인했다"며 불법적 프로포폴 상습 투약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23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장미인애를 소환해 조사를 벌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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