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측 '소속사 사칭 사기 용납할 수 없어'

iHQ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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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의 인기를 이용한 사기행각이 늘고 있어 소속사가 대처에 나섰습니다


각 아시아 지역에서 박해진의 소속사인 것처럼 사칭해 팬미팅을 회당 25만불, 한화로 약 2억 5천만 원에 계약해줄 것을 종용하거나 소속사도 모르는 해외 일정을 진행하는 등 사기행각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에 따른 조치인데요


박해진의 소속사는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피해를 보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계약회사와 일정 등의 상세 스케줄을 공지할 예정이니 어떤 사항이던 회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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