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처럼 부드럽고 모카라테처럼 달콤하고 아메리카노처럼 매력적인 그녀! 유이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습니다.
[현장음: 유이]
일일 바리스타로서 열심히 할 테니까요 많이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커피향이 날 것만 같은 브라운 컬러의 의상으로 멋을 낸 유이, 유이가 직접 전해주는 커피 맛은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현장음: 유이]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유이의 미소만큼이나 부드럽고 달콤할 것 같죠?
이날 유이는 모인 팬들을 위해 깜짝 퀴즈 이벤트를 열기도 했는데요.
[현장음: 유이]
저와 함께 하는 남자 모델분의 이름은?
[현장음]
주원이요.
[현장음: 유이]
감사합니다.
유이의 퀴즈이벤트는 커플 팬에게 행운이 돌아갔습니다.
유이와 함께한 무빙카페는 유이의 파트너 주원이 이어갈 예정인데요. 유이에 이어 주원의 바리스타 모습은 어떨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