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이 뜨거운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시청률 14.5%를 기록,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의 길을 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물론 그간 해운대 세중병원을 거쳐간 환자들의 훗날 모습을 에필로그 형식으로 그리며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한편, [골든타임] 후속으로는 조승우, 이요원 주연의 사극 [마의]가 오는 10월 1일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