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에 따른 책임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돌렸다. 알바 http://www.zzimalba.com/ 새누리당의 억지 주장이라며 수용 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있다.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버리고 대통령만 보호하겠다는 것이라며 비판의알바추천 높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은현안브리핑을 통해 "본격적인 검증의 미미알바 청와대로 향하자 새누리당은 국정조사를 파행으로 몰고 가려고 하고밝혔다. 이어 "이번 청와대 기관보고를 앞두고 다시금 어처구니없는 이유를 악녀알바 보이콧을 운운한다면 국민의 분노를 직시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가개혁의 대상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