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http://www.zzimalba.com/ 들었고, 의혹제조기라는 얘기까지 들었다. 그런데해명도 않고 꿀 먹은 벙어리처럼 하고 마녀알바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서용교 의원은 "김해명능력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면서 "학문하며 살아온 모습과 다르게 돈 많이 버는 알바 대응(해명)하지 않아 교육부장관 후보자 자격이 너무 부족하다는 인식이사이에 많이 퍼져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김 후보자의 정치후원금 https://twitter.com/zzimalba 논란과 2003~2004년 비슷한 연구용역보고서를 통한 이중 용역비 수령대해 "대학교원은 정치후원금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고, 보고서가 명백히 나비알바 해명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강은희 의원은의혹에 여당의원으로서 마음이 가볍지 않다"면서 "학생들을 위해 논문주제도 직접 영문초록까지 직접 작성해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