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 고무탄에 맞거나 최루탄 가스를 흡입한 텐프로알바 100여 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팔레스타인 http://www.zzimalba.com/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공군은 전날 밤부터 이날가자지구 북부의 군사시설과 가자시티 동·서쪽 등 15곳을 공습했다. 이번 팔레스타인 주민 등 11명이 다쳤다고 해와알바 통신이 전했다. 이에 가자지구 무장단체는 이스라엘과 국경 지대에서가하거나 로켓 포탄을 쐈다. 이 로켓 포탄 가운데 일부는 남자 고소득 알바 남부 지역의 주택가에 떨어졌다. 유엔과 유럽연합(EU), 미국은 일제히소년이 납치·살해된 데 대해 비난 성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