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가 속출해도 `남의 일'로 여겼던 고액 아르바이트 2005년 최초의 인터넷뱅킹 해킹 사고가 http://www.zzimalba.com/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좀도둑이 은행강도가 된 것이다.악성코드는PC를 감염시켜 가짜 은행사이트로 유도했다. 계좌 비밀번호와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하도록 하는가 하면, 은행 공지사항인 남자 도우미알바 꾸며 `보안 등급'을 업그레이드하라며 악성코드를 내려 받도록 유도했다.무료 보안백신으로 위장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인터넷뱅킹 거래를 비정상적으로 꿀알바 해커가 재접속해 해커의 계좌로 돈을 송금하도록 조작하는 메모리해킹등장했다.유명